골프존 최고 난이도 코스 추천 : 해비치남양주CC

 

골프존 최고 난이도 코스 추천 해비치남양주CC

 

골프존 스크린 코스 중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해비치 남양주CC 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6,521M 거리에 [코스 ★4.5 / 그린 ★5]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OUT코스/IN코스의 18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골프존 코스 소개에는 다음과 설명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해비치남양주CC 코스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50만평의 드넓은 숲으로 펼쳐진 자연속의 휴식처”
골프장 내 자연 암석지대와 대단위 야생단지 속에서 골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해비치CC 남양주는 14개의 골프클럽을 모두 사용가능하도록 설계 되어 있어 전국의 골프 애호가들에게 다시 가보고 싶은 컨트리클럽으로 출발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해비치 남양주 CC>

■ 코스 난이도 : ★4.5개
■ 그린 난이도 : ★5개
■ 총 거리 : 6,521M

 

등급별 타수
실력 등급	독수리	매	학	까치	참새
평균 타수	76타	82타	90타	98타	110타

홀 상세 정보

※ FRONT 티 기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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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 OUT 코스 -

  [ OUT 코스 1번홀 : 파4]  

□ 거리 : 348M  

□ 티그린 높이 : -15.1M

□ 페널티 구역 : 왼쪽(해저드), 오른쪽(OB)  

OUT 코스 1번홀은 348M 거리에 곧게 뻗은 파4 홀입니다. 내리막이 많기 때문에 티샷 공략 시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살짝 페어웨이 오른쪽 방향을 노리는게 좋습니다. 그린 왼쪽 주변으로 낭떠러지가 위치해 있으니 그린 우측을 노리는 것이 안정합니다.

 

  [ OUT 코스 2번홀 : 파4]  

□ 거리 : 374M  

□ 티그린 높이 : -20.0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해저드)  

OUT 코스 2번홀은 374M 거리에 약간의 우도그랙 파4 홀입니다. 거리가 상당한 편이지만 내리막이 20M나 되고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티샷 공략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컨드 샷 공략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티샷부터 왼쪽 방향을 노리는게 좋습니다. 세컨드 샷은 그린 앞쪽의 워터해저드와 왼쪽의 벙커를 피해서 오른쪽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 OUT 코스 3번홀 : 파5]  

□ 거리 : 450M  

□ 티그린 높이 : +4.5M

□ 페널티 구역 : 왼쪽(해저드), 오른쪽(OB)  

OUT 코스 3번홀은 450M 거리의 파5 홀입니다. 코스 중간에 해저드가 가로지르고 있어서 장타자의 경우 티샷이 해저드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페어웨이를 지켜가며 안정적인 3온 공략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 샷 시에는 2단 페어웨이와 벙커를 주의하여 핀 위치에 따른 3온 공략이 편한 방향으로 보내줘야합니다.

 

  [ OUT 코스 4번홀 : 파3]  

□ 거리 : 153M  

□ 티그린 높이 : -2.2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해저드)  

OUT 코스 4번홀은 153M 거리의 파3 홀입니다. 거리와 높낮이가 적당하기 때문에 클럽 선택에 어려움은 없으나 그린의 경사가 매우 심하고 좁기 때문에 핀 위치에 따른 방향 선택에 매우 주의해야합니다. 그린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오르막 퍼팅을 노릴 수 있는 방향으로 공략하는게 중요합니다.

 

  [ OUT 코스 5번홀 : 파4]  

□ 거리 : 272M  

□ 티그린 높이 : -2.3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OB)  

OUT 코스 5번홀은 272M 거리의 짧은 파4 홀입니다. 길이는 짧기만 매우 특이한 2단 페어웨이가 형성 된 코스이기에 신중한 전략이 필요한 홀입니다. 왼쪽 페어웨이로 아래쪽 경사가 심한 형태인데, 티샷을 왼쪽으로 잘못 보내게 되면 공이 OB구역으로 굴러가기 쉬운 형태입니다. 무리하게 최단거리로 1온 공략을 노리기 보다는 우측 페어웨이를 공략한 후에 안정적인 2온 공략을 노리는 것이 유효합니다.

 

  [ OUT 코스 6번홀 : 파3]  

□ 거리 : 151M  

□ 티그린 높이 : -24.7M

□ 페널티 구역 : 왼쪽(해저드), 오른쪽(OB)  

OUT 코스 6번홀은 151M 거리에 내리막이 매우 심한 파3 홀입니다. 그린 아래 쪽으로 벙커나 해저드가 없고 넓은 코스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무난한 파3 홀이나 내리막이 심하기 때문에 클럽 선택을 잘못했을 경우 뒤쪽 OB구역에 티샷일 흘러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적당히 짧게 보고 오르막 퍼팅을 노리는 공략을 추천드립니다.

 

  [ OUT 코스 7번홀 : 파4]  

□ 거리 : 332M

□ 티그린 높이 : +6.3M

□ 페널티 구역 : 왼쪽(해저드), 오른쪽(OB)  

OUT 코스 7번홀은 332M 거리의 쭉 뻗은 파4 홀입니다. 거리가 적당하고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라서 티샷 공략에 부담이 많이 없으나 페어웨이 왼쪽에 위치한 벙커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린은 포대그린 형태로 앞쪽에 벙커까지 위치하여 공략이 난해한 형상입니다. 그린 공략시 한 클럽 이상 크게 잡고 그린 왼쪽의 언덕 방향을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 OUT 코스 8번홀 : 파4]  

□ 거리 : 220M

□ 티그린 높이 : +5.5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해저드)  

OUT 코스 8번홀은 220M 거리의 매우 짧은 파4 홀입니다. 프론트 티 기준으로 누구든 1온 공략을 노려볼만한 코스입니다. 티샷은 그린 아래쪽 벙커를 피해 왼쪽 경사면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가 너무 많이 나가 핀을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오르막 퍼팅을 통한 무난한 이글 찬스를 잡을수 있는 홀입니다.

 

  [ OUT 코스 9번홀 : 파5]  

□ 거리 : 482M

□ 티그린 높이 : +15.3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OB)  

OUT 코스 9번홀은 482M 거리의 파5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약간 좁은편이나 그린까지 별다른 장애물이 없는 무난한 형태입니다. 왼쪽 방향을 쭉 따라서 경사가 큰 언덕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티샷과 세컨드 샷을 왼쪽을 향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 공략시 항아리형 그린임을 감안하여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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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 IN 코스 -

  [ IN 코스 1번홀 : 파4]  

□ 거리 : 307M  

□ 티그린 높이 : +0.6M

□ 페널티 구역 : 왼쪽(해저드), 오른쪽(OB)  

IN 코스 1번홀은 307M 거리에 오른쪽으로 꺾인 도그랙 파4 홀입니다. 티샷 공략 시에 페어웨이 왼쪽을 노려야지 세컨드 샷 공략이 수월한 코스입니다. 그린 공략시에는 그린 아래쪽의 벙커 방향을 피해서 핀을 오버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공략해줘야 합니다.

 

  [ IN 코스 2번홀 : 파3]  

□ 거리 : 141M  

□ 티그린 높이 : -6.9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OB)  

IN 코스 2번홀은 141M 거리의 무난한 파3 홀입니다. 위아래로 긴 포대 그린 형태이기 때문에 살짝 길게 보낸다는 느낌으로 온 그린을 노리는게 중요합니다. 너무 짧은 경우 그린 아래쪽 벙커에 빠지거나 포대 그린에 막혀 굴러 내려갈 위험이 있습니다.

 

  [ IN 코스 3번홀 : 파4]  

□ 거리 : 293M  

□ 티그린 높이 : -4.3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OB)  

IN 코스 3번홀은 293M 거리의 파4 홀입니다. 거리가 짧은 편이나 티샷이 너무 길게 나갈 경우 워터해저드에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페어웨이 끝부분을 노릴수 있는 클럽을 선택해야합니다. 세컨드 샷 공략 시 아이언 거리가 많이 남고 그린이 좁아서 공략이 난이한 편입니다. 아이언 샷의 러닝거리를 고려하여 그린 앞쪽을 노리고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 IN 코스 4번홀 : 파4]  

□ 거리 : 338M  

□ 티그린 높이 : -28.4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OB)  

IN 코스 4번홀은 338M 거리의 파4 홀로써, 거리 대비 내리막이 심한 편으로 2단 페어웨이로 구성 된게 특징입니다. 티샷이 왼쪽을 향하게 되면 좌측 방향으로 심한 내리막이 있기 때문에 볼이 좌측 OB 구역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티샷 시 우측 페어웨이 끝부분을 노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린 공략 시에도 좌측 벙커를 피해서 그린 오른쪽 방향을 노리는게 안전합니다.

 

  [ IN 코스 5번홀 : 파5]  

□ 거리 : 545M  

□ 티그린 높이 : -11.6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OB)  

IN 코스 5번홀은 545M 거리의 우 도그랙 파5 홀입니다. 핸디캡 1번홀로써, 거리가 길기 때문에 무조건 최단거리로 가로지르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페어웨이를 지키면서 정석적인 3온 공략을 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컨드 샷 시에 그린 위치가 정면에 보이는 곳을 노리고 샷을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린이 좁고 긴 형태이기 때문에 핀 위치에 따른 신중한 공략이 필요합니다.

 

  [ IN 코스 6번홀 : 파4]  

□ 거리 : 340M  

□ 티그린 높이 : +7.8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OB)  

IN 코스 6번홀은 340M 거리의 파4 홀입니다. 약간의 우도그랙 홀이며 적당한 거리에 페어웨이가 넓고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티샷 공략이 무난한 홀입니다. 그린 공략 시에는 포대 그린임을 감안하여 한 클럽 정도 크게 보고 공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IN 코스 7번홀 : 파3]  

□ 거리 : 163M  

□ 티그린 높이 : -10.0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OB)  

IN 코스 7번홀은 163M 거리의 내리막 파3 홀입니다. 그린 아래쪽에 위치한 벙커를 피해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M나 되는 내리막을 감안해야 하며 그린의 형태가 가운데가 솓아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핀 위치에 따른 퍼팅 위치 선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 IN 코스 8번홀 : 파5]  

□ 거리 : 459M  

□ 티그린 높이 : +26.7M

□ 페널티 구역 : 왼쪽(OB), 오른쪽(OB)  

IN 코스 8번홀은 459M 거리의 오르막 좌도그랙 파5 홀입니다. 거리는 적당한 편이나, 오르막이 심한 형태로 티샷부터 최대한 멀리 보내지 않는다면 고전할 수 있는 홀입니다. 그린 주변으로 까다로운 위치에 벙커가 위치해 있으며 높은 포대그린 형태이기 때문에 그린 공략 시 한클럽 정도 더 크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 IN 코스 9번홀 : 파4]  

□ 거리 : 318M  

□ 티그린 높이 : +16.1M

□ 페널티 구역 : 왼쪽(해저드), 오른쪽(OB)  

IN 코스 9번홀은 318M 거리의 오르막 파4 홀입니다. 슬라이스 홀로써 페어웨이 왼쪽을 노리고 티샷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드 샷은 그린 왼쪽 아래에 위치한 벙커를 피해 그린 우측을 보고 공략해 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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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골프존 최고난이도 추천 코스인 해비치남양주CC 코스에 대한 소개 및 추천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