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제일 짧은 코스(최단거리 코스) : 골프존카운티 구미

골프존 제일 짧은 코스 골프존카운티 구미 소개

(+골프존 난이도 가장 낮은 코스)

 

골프존 스크린 코스중에서 가장 짧은 코스인 골프존카운티 구미 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골프존카운티 구미는 4,969M 거리에 [코스 ★1 / 그린 ★1] 난이도로 이루어진 코스이며, OUT코스/IN코스의 18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골프존 스크린 코스 중에서 가장 짧은 코스이면서 가장 낮은 난이도에 랭크된 코스입니다.

골프존 코스 소개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대중골프문화 정착에 앞서 가는 곳 ? 골프존카운티 구미”
골프존카운티 구미는 대중 골프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퍼블릭 골프장으로 완만한 경사와 넓은 티, 배수가 잘 되는 토양, 사계가 한 곳에 있는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코스입니다

본격적으로 코스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골프존카운티 구미>

■ 코스 난이도 : ★1개
■ 그린 난이도 : ★1개
■ 총 거리 : 4,969M

 

등급별 타수
실력 등급	독수리	매	학	까치	참새
평균 타수	70타	75타	83타	90타	106타

홀 상세 정보

※ FRONT 티 기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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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 OUT 코스 -

  [ OUT 코스 1번홀 ]  

  파4 : 347M  

OUT코스 1번홀은 347M 거리의 파4 홀입니다. 적당한 거리에 쭉 뻗어있는 코스 구성이며 페어웨이는 살짝 좁은 편입니다. 티샷 시에 가운데 페어웨이를 가르는 카트도로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티샷만 페어웨이에 잘 안착시킨다면 그린 주변에 벙커가 없기때문에 세컨드샷은 수월하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 OUT 코스 2번홀 ]  

  파4 : 333M  

OUT코스 1번홀은 333M 거리의 좌 도그랙 파4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며 중간에 벙커가 없기 때문에 무난하게 공략이 가능한 홀입니다.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티샷만 성공한다면 그린 공략은 어렵지 않은 코스입니다. 그린이 무난하기 때문에 세컨드 샷을 그린에 올리기만 한다면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OUT 코스 3번홀 ]  

  파3 : 152M  

OUT코스 3번홀은 152M 거리의 파3 홀입니다. 적당한 거리에 높낮이가 평탄한 홀이라서 무난한 공략이 가능합니다. 핀 위치에 따른 그린의 경사를 확인하시고 공을 보낼 위치를 정해서 클럽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 OUT 코스 4번홀 ]  

  파5 : 450M  

OUT코스 4번홀은 450M 거리의 좌 도그랙 파5 홀입니다. 오르막이 약 9M 높이로 있으며 좌측 방향으로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밀집해 있는 코스입니다. 너무 왼쪽으로 가로지르려 하면 해저드나 벙커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략이 중요합니다. 드라이버 티샷만 페어웨이 꺾이는 부분으로 잘 보내준다면 무난히 3온 공략이 가능한 코스입니다.

 

  [ OUT 코스 5번홀 ]  

  파4 : 254M  

OUT코스 5번홀은 254M 거리의 파4 홀입니다. 거리가 매우 짧지만 오르막이 12M 높이로 있으며, 그린 바로 앞쪽에 커다란 워터해저드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1공 공략은 매우 어려운 코스입니다. 최대한 페어웨이 끝나는 부분을 노린 뒤에 짧은 어프로치로 그린을 공략하는 방법이 제일 안정적입니다.

 

  [ OUT 코스 6번홀 ]  

  파3 : 98M  

OUT코스 6번홀은 98M 거리에 내리막이 12M나 되는 짧은 파3 홀입니다. 그린 주변으로 벙커나 해저드가 없기 때문에 거리조절만 잘 하면 충분히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 OUT 코스 7번홀 ]  

  파4 : 231M  

OUT코스 7번홀은 231M 거리에 오르막이 18M나 되는 짧은 파4 홀입니다. 거리가 매우 짧지만 오르막 높이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케리 거리가 240M 이상 되는 장타자가 아닌 이상은 1온 공략이 매우 어려운 코스입니다. 페어웨이 끝부분과 그린 사이에 벙커와 헤저드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세컨드샷 공략하기 좋은 위치를 파악한 뒤에 티샷 거리와 클럽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OUT 코스 8번홀 ]  

  파5 : 434M  

OUT코스 8번홀은 434M 거리의 우 도그랙 파5 홀입니다. 내리막이 23M나 되기 때문에 장타자의 경우 2온 공략이 충분히 가능한 홀입니다. 티샷을 페어웨이에 잘 안착시킨 이후에는 남은 거리에 따라 2온, 3온 공략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린 앞쪽에 작은 벙커가 방해하고있기 때문에 신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 OUT 코스 9번홀 ]  

  파3 : 133M  

OUT코스 9번홀은 133M 거리의 파3 홀입니다. 적당한 거리에 약 8M의 내리막이 있는 홀입니다. 그린 바로 앞쪽에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위치해있고 내리막 경사가 꽤나 있기 대문에 그린 뒷편의 해저드를 넘어가지 않을 선에서 적당한 거리 공략이 필수입니다. 그린에 잘 올려주기만 한다면 그린은 평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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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 IN 코스 -

  [ IN 코스 1번홀 ]  

  파4 : 254M  

IN코스 1번홀은 254M 거리의 파4 홀입니다. 길이가 매우 짧으나 오르막은 12M로 만만치 않습니다.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며 왼쪽은 언덕 지형으로 법사면을 형성하고있습니다. 우측에 잘못 떨어지면 카트 도로를 맞고 OB 구역을 향하거나 벙커에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왼쪽 방향을 보고 티샷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 IN 코스 2번홀 ]  

  파3 : 117M  

IN코스 2번홀은 117M 거리의 파3 홀입니다. 길이가 짧고 그린 앞쪽으로 벙커나 해저드가 없기 때문에 단순히 핀 위치를 잘 파악한 뒤에 그린의 중앙을 노리고 유리한 퍼팅 거리와 라이를 공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IN 코스 3번홀 ]  

  파5 : 411M  

IN코스 3번홀은 411M 거리의 쭉 뻗은 파5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가장 넓고 벙커가 없기 때문에 수월하게 공략이 가능한 홀입니다. 장타자의 경우 2온 공략을 통한 이글 기회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3온 공략 시 세컨드 샷을 최대한 페어웨이 끝단부에 맞춰서 60M 내외의 어프로치 샷을 노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 IN 코스 4번홀 ]  

  파3 : 119M  

IN코스 4번홀은 119M 거리의 짧은 파3 홀입니다. 2번 홀과 마찬가지로 거리가 짧고 높낮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그린 중앙만 잘 노려서 공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린이 작은편이기 때문에 신중한 거리계산이 필요합니다. 

 

  [ IN 코스 5번홀 ]  

  파4 : 258M  

IN코스 5번홀은 258M 거리의 짧은 파4 홀입니다. 오르막도 약4M로 높지 않기 때문에 그린 앞쪽의 워터해저드만 절묘하게 잘 피해준다면 충분히 1온 공략이 가능한 코스입니다. 2온 공략을 위해서는 드라이버 대신 160M 내외 거리의 아이언으로 공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이 작은 것 또한 고려해야합니다. 

 

  [ IN 코스 6번홀 ]  

  파3 : 114M  

IN코스 6번홀은 114M 거리의 짧은 파3 홀입니다. 거리도 짧고 그린이 큰 편이기 때문에 티샷은 매우 수월하나 그린의 라이가 심한편이기 때문에 핀 위치를 잘 보고 신중하게 공략해야 합니다.  

 

  [ IN 코스 7번홀 ]  

  파5 : 413M  

IN코스 7번홀은 413M 거리의 우 도그랙 파5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나 거리가 짧고 중간에 벙커가 없기 때문에 공략이 매우 수월한 홀입니다. 장타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2온 공략이 가능한 홀이기 때문에 조금 무리해서라도 이글 찬스를 노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IN 코스 8번홀 ]  

  파4 : 274M  

IN코스 8번홀은 274M 거리의 짧은 파4 홀입니다. 짧은 거리에 내리막까지 10M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장타자 분들은 당연하게도 1온 공략을 노려볼만한 홀입니다. 그린 앞쪽에 벙커나 해저드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공략이 쉽습니다.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안전한 플레이로도 수월하게 버디 찬스를 노려볼 수 있는 홀입니다.

 

  [ IN 코스 9번홀 ]  

  파5 : 446M  

IN코스 9번홀은 446M 거리의 파5 홀입니다. 적당한 거리에 내리막이 11M나 되기 때문에 공략이 수월한 홀입니다. 페어웨이의 오른쪽은 모두 벙커와 해저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왼쪽 방향을 보고 티샷을 노리는 것이 수월합니다. 좌측 그린일 경우 2온 공략도 가능하지만 우측 그린일 경우에는 2온 공략은 거의 불가능하고 안전한 3온 공략을 시도하시는 것이 스코어를 지킬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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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골프존에서 가장 짧은 코스인 골프존카운티 구미 코스의 소개 및 추천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