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옥스필드CC 코스 공략 및 그린 공략법

<올데이 옥스필드CC 공략>

올데이 옥스필트CC는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누구나 만족하는 아름다운 골프장’ 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속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골프장 답게 모든 홀이 전략적이며 도적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OX코스 공략

OX코스
홀	1	2	3	4	5	6	7	8	9
파	4	5	3	4	4	5	4	3	4
레드	269	395	105	312	276	337	192	92	314
골드	294	420	-	319	-	-	300	127	346
화이트	339	482	112	345	386	439	312	185	394
블루	365	513	180	372	397	487	333	218	438

OX코스 1번홀 (파4)

파4홀이지만 다소 거리가 짧은편이며 150M지점부터 오르막이 있습니다. 페어웨이가 넓고 웅장하기에 티샷 시 기분을 좋게 합니다. 공략은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약간 좌측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좌,우 헤저드에 주의하세요.

OX코스 2번홀 (파5)

우측 도그렉홀로써 티잉 그라운드에 서서 보면 내리막경사의 깊고 넓은 협곡 부분이 부담되는 홀 입니다. 협곡 부분을 넘기는 거리는 165M 정도이며 공략방향은 카트길 좌측과 우측의 벙커를 노리는게 좋습니다. 좌측의 깊은 협곡과 개울을 주의해야 합니다. 매우 도전적인 파5홀 입니다

OX코스 3번홀 (파3)

적당한 거리의 파3홀로써 실제거리보다 10M 정도는 적게보고 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어웨이 좌측은 2번홀로 이어진 깊은 낭떠러지이므로 그린 중앙보다는 우측을 공략하는것이 좋습니다.

OX코스 4번홀 (파4)

앞에 보이는 협곡을 안정적으로 넘기기 위해서는 거리가 200M 이상 나와야 하며 그린 중앙 뒤부터는 약간의 내리막이 있습니다. 페어웨이 우측 소나무 방향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티잉그라운드 앞 협곡과 좌측을 주의히야 합니다. 그린 바로 뒤쪽에는 여유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짧게 치는게 유리합니다.

OX코스 5번홀 (파4)

우도그랙의 파4홀로써 고난이도의 전략이 필요한 흥미진진한 홀입니다. 드라이버보다는 우드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공략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페어웨이 좌측 레이디티측을 바라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디가 잘 나오지 않는 홀이기 때문에 안전한 공략이 필요합니다.

OX코스 6번홀 (파5)

적당한 거리에 페어웨이가 넓은 파5홀로써 장타자라면 롱기 기록을 노려볼 수 있는 홀 입니다. 세컨지점에서 오르막 경사로 그린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50M 지점부터는 페어웨이가 좁아지고 낭떨어지가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OX코스 7번홀 (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까지의 가느다란 카트도로는 벼랑 위를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홀입니다.비교적 짧은 파4홀로써 공략방향은 그린 앞 벙커를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앞 팀과의 안전거리를 꼭 확인하세요.

OX코스 8번홀 (파3)

좌우측의 여유가 전혀없는 아일랜드 파3홀이며, 오직 그린위에 잘 착지해야 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홀 입니다. 한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 중앙을 노리고 우측 OB를 주의하세요.

OX코스 9번홀 (파4)

핸디캡 1번홀로써 긴 거리의 파4홀입니다. 장타에 대한 부담이 있으며 티잉그라운드에서 좌측 나무까지의 거리는 240M 정도 입니다. 무리한 장타의 경우 OB나 해저드에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전한 쓰리온 공략을 노리는 것이 무난할 수 있습니다. 공략방향은 클럽하우스 정면과 좌측 소나무쪽이며, 150M 지점에서 시작되는 우측 해저드에 주의하세요.

 

● FIELD코스 공략

FIELD코스
홀	1	2	3	4	5	6	7	8	9
파	4	4	3	5	4	4	3	4	5
레드	213	289	94	421	310	270	86	269	420
골드	251	313	125	-	-	-	-	-	-
화이트	307	363	145	475	386	323	141	340	454
블루	341	395	182	501	415	345	194	373	490

FIELD코스 1번홀 (파4)

좌측은 마지막홀의 세컨드 지점이라 티샷 시 주의해야합니다. 스트레이트 형태의  파4홀로써 안정된 티샷만 구사한다면 버디도 가능한 서비스홀입니다. 티샷 시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좌측은 OB이므로 훅에 주의해야 합니다

FIELD코스 2번홀 (파4)

페어웨이가 넓은 파4홀입니다. 티샷 시 앞에 잔잔히 흐르는 개울을 넘겨야 하는 홀이며,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티샷의 부담이 적은 홀입니다. 카트도로 우측을 바라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공략 시 그린 뒤쪽으로 내리막 경사이기 때문에 한클럽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FIELD코스 3번홀 (파3)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에 깊은 억새풀과 우측의 라이그라스가 위협적인 홀입니다. 아담하지만 위험적인 파3홀로써 그린 핀 위치에 따라 손에 땀을 쥐는 흥미진진한 홀 입니다. 그린 중앙을 노리는 것이 좋으며 우측을 본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FIELD코스 4번홀 (파5)

IP지점부터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형태로, 좌측의 깊은 협곡과 우측의 일명 귀신풀 라이그라스가 골퍼의 기량을 시험하는 파5홀 입니다. 세컨 IP지점부터 페어웨이가 급격히 좁아지는 좌측 협곡으로 거리 욕심을 내기 보다는 자신있는 아이언을 선택하여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협곡과 우측 250M 지점의 라이그라스를 주의하세요.

FIELD코스 5번홀 (파4)

티그라운드 앞 깊은 협곡과 우측의 산자락이 페어웨이를 좁아보이게 만들어 위압갑을 주는 파4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착시현상이 있으나, IP지점부터는 무난합니다. 우측 언덕 방향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주변의 벙커와 오른쪽에 위치한 OB를 주의해야 합니다

FIELD코스 6번홀 (파4)

비교적 거리가 짧은 파4홀입니다. 오른쪽에 위치한 낭떠러지가 부담스럽지만 외쪽의 벽면이 안도감을 주는 홀 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향해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우측 100M 지점 OB를 조심해야 합니다.

FIELD코스 7번홀 (파3)

적당한 거리의 파3홀로써 그린 뒤 여유가 없기 때문에 한클럽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한 홀입니다. 티샷 시 바람의 방향을 고려하여 IP지점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린 중앙을 노리세요

FIELD코스 8번홀 (파4)

오른쪽 도그렉 형태의 파4홀로써 그린앞 해저드까지 직선서리로 200M 정도이기 때문에 장타자라면 원온을 노려보고 싶은 홀입니다. 우측에 공간이 충분히 있고 페어웨이 뒤쪽으로 든든한 벽면이 있기에 과감히 그린으로 원온을 노려보세요. 우측 OB지역과 포대그린에 주의하세요.

FIELD코스 9번홀 (파5)

좌도그랙 형태의 파5홀로 마지막 승부수를 띄울 수 있는 홀 입니다. 대체적으로 내리막 경사이기 때문에 무리한 드라이버 샷 보다는우드나 아이언 티샷이 좋습니다. 세컨샷 시 우측 워터해저드를 조심해야 하며 그린 공략 시 그린 앞 실개천을 유의해야 합니다.